구역공과

1. 하나님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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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8-10-28

본문

1. 하나님의 존재

◎ 신앙고백(다같이) : 사도신경
◎ 말씀봉독(다같이) : 이사야 45장 5∼6절
◎ 본문읽기
◎ 주기도문(다같이) : 맨 마지막에

◎ 오늘의 만나
기독교의 신앙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므로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1.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 속에만 존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살아계시고 실존하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여러 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는 자연을 볼 때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흔히 과학자들이 이야기하는 빅뱅 이전의 혼돈과 무질서 상태가 질서정연하고 조화로운 상태가 되었다는 것은 초월적인 존재, 즉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창 1:1). 또한 이 세상을 구성하는 법칙과 물질들이 매 순간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그것을 조율하고 관리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롬 1:20).
두 번째로 우리는 세계 역사의 흐름을 살펴볼 때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구체적인 사건들을 통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세계의 여러 나라들이 흥망성쇠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종말의 시기가 다가올수록 세상은 더욱 악해지고 있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성경에 계시된 대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 인간의 이성과 양심이 하나님의 존재의 증거가 됩니다. 이 세상 모든 생명체와 사물들에겐 존재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부여한 존재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인간이 선한 가치를 추구한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합니다. 세상이 점점 더 타락하고 있지만 인간은 과거부터 한결같이 선한 가치를 추구하는 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선한 마음은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창조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오해
처음 사람 아담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말았습니다(창 3:24). 우리는 위에서 살펴본 자연, 역사, 이성과 양심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지만 하나님을 분명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오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오해에서 무신론, 범신론, 다신론 혹은 잘못된 유일신론 등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무신론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사상입니다. 인간의 지성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수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그 증거를 부정할 때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것들이 생겨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인간의 내면에 뿌리내린 죄 때문입니다(시 14:1).
범신론은 우주의 모든 것에는 신성이 있으므로 모든 것이 신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을 따르는 사람들은 신과 자연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범신론의 대표적인 종교로는 힌두교를 들 수 있습니다.
다신론은 자연에 있는 여러 가지 사물이나 현상을 신격화하는 사상입니다. 주로 인간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존재들을 신으로 만들어 섬기게 됩니다. 힌두교는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종교입니다. 잘못된 유일신론은 세상에 단 하나의 신이 존재한다고 믿지만 방관하는 신, 무력한 신, 비인격적인 신 등 기독교의 하나님과는 다른 유일신을 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3. 하나님의 임재 처소
하나님은 세상을 초월하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내재하시는 분입니다. 하늘의 보좌에 계신 동시에 우리의 내면에도 계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계십니다. 사도행전 7장 49절은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의 하늘 보좌는 세상의 하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세계의 가장 높고 영화로운 자리를 의미합니다.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은 인간과 구별되는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 없고, 하나님을 제한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만물 속에 내재하시며 특별히 성도의 마음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의롭다함을 얻으면, 성령님을 통해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들어와 거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마음에 모셔들이면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성전 삼으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고전 3:16). 성령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살피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수 있는 마음과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자화상을 깨뜨리시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아름다운 자화상을 심어주셔서 창조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또한 고난 중에도 원망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주십니다(시 91:4∼7).

◎ 간추린 만나

1.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거는 자연, 역사, 인간의 이성과 양심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심판의 때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고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1. 많은 사람들이 무신론, 범신론, 다신론, 잘못된 유일신론 등에 빠져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2. 자연, 역사, 이성과 양심 등 수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죄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은 이 세상을 초월하여 하늘 보좌에 거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2.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만물 속에 내재하시며 특별히 성도의 마음속에 임재하셔서 그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내 삶의 만나

1.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2. 유일하신 하나님을 예배합시다.
3.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도 계십니다.

1.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는 영적인 민감함을 구하는 기도를 합시다.
2.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믿음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합시다.
3. 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누릴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는 기도를 합시다.

옆 사람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같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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