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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학2:15-19 (2019.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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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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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학2:15-19
2019. 9. 15 주일 낮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오늘 이전에는 어떠했습니까?
학2:18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여 보라 곡식 종자가 아직도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이전에는 창고에 곡식 종자조차도 남아 있지 못할 정도로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역사적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남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서 3차례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한 사람이 바로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보내어 유다 백성들에게 눈물로 권면해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마침내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서 여호야김 왕 시대에 1차로 수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럼에도 회개하지 않자 여호아긴 왕 시대에 왕과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2차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때에도 회개하지 않아서 결국 유다는 완전히 망해서 시드기야 왕은 자신의 보는 데서 자식이 살해당하는 것을 보고 눈이 뽑힌 채로 결박을 당해서 끌려갑니다. 왕궁이 불타고 성전은 훼파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3차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을 향하여 예레미야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렘29:10-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 약속대로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지 70년이 차자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을 고국으로 돌아오게 역사하셨습니다.

스1:1-6 바사 왕 고레스 (왕은 바벨론을 정복한 왕입니다. 그리하여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왔던 유다 백성들이 고레스 왕의 치하에 있게 되었습니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사람들 모두가 돌아온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에 야훼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서 돌아온 것입니다) 그 사면 사람들이 은그릇과 금과 물품들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기쁘게 드렸더라

이렇게 돌아온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성전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스3:10-13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찬양으로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이렇게 기쁨으로 성전 건축을 시작했는데 방해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스4:1-6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 함을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듣고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도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하니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또 아하수에로가 즉위할 때에 그들이 글을 올려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니라

그리하여 아하수에로 왕의 명으로 성전 공사가 중단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하나님의 성전 재건하는 일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던 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때까지 자기들이 거할 집도 짓기 전에 성전부터 건축하려고 했는데 방해 세력이 나타나서 결국 성전 건축이 중단된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성전은 황무했습니다. 성전의 돌이 돌 위에 놓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의 집을 짓고 자기들의 집을 치장하는 일에는 바빴습니다. 자기들은 판벽한 집에 거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농사를 지은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삶이 윤택했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학2:15-16 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 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놓이지 아니하였던 때를 기억하라 그 때에는 이십 고르 곡식 더미에 이른즉 십 고르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오십 고르를 길으러 이른즉 이십 고르뿐이었었느니라

그들은 열심히 농사를 짓고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거두어들이는 것은 적었습니다. 그들은 많이 뿌렸습니다. 그러나 추수하는 것은 적었습니다. 그들은 많은 것을 바랐지만 적었습니다. 그들이 양식으로 쓸 곡식 더미는 그들이 기대했던 것의 50% 수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음료로 쓸 포도즙은 40% 수준밖에 거두어들이지 못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었습니까? 농사기술이 부족해서 그렇습니까? 그들이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학2: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농사하는 일에 폭풍으로, 깜부기 재앙으로, 우박으로 치셨습니다. 여기에서 말씀하고 있는 폭풍은 남쪽 사막 지대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바람을 의미합니다. 이 열풍이 세차게 불면 곡식이 타버려 알곡이 되지 못하고 쭉정이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한편 서쪽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매우 습합니다. 이 습한 바람이 세차게 불면 곡식은 곰팡이 슬어서 병들게 됩니다. 또한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매우 차갑습니다. 그 바람은 우박을 동반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우박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줍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일은 제쳐놓고, 자기들의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그저 열심히 농사를 지으면 잘 되리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황무하게 했던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그들의 삶도 똑같이 황무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린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학2: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럼에도 그들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를 보내어 건축 건축을 독려 하셨습니다.
학1:3-11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듣고 백성들이 회개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하여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서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닫아놓았던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겠다고 약속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와 같이 엄청나고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내리신 폭풍이 그들을 바꾸어놓았습니까? 곰팡이가 바꾸어놓았습니까? 우박이 바꾸어놓았습니까? 아닙니다. 폭풍도, 깜부기 재앙도, 우박도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지 못했습니다. 무엇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돌이켜 놓았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마음을 뒤집어놓은 것입니다.

학1: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뜨겁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이 일에 동참했습니다. 성전 건축은 억지로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들이 성전 건축을 시작한 때가 언제였습니까? 15절 말씀입니다.
그 때는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이십사 일이었더라

유대인의 월력으로 유월 이십사일은 추수 때입니다. 농사짓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바쁠 때입니다. 7월 1일이 나팔절이요, 7월 10일이 속죄일, 7월 15일부터 21일까지가 장막절입니다. 7월이 되면 일하지 못하는 절기가 계속됩니다. 그러므로 7월 1일이 되기 전에 추수를 마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추수를 마치지 않으면 한 해 동안 힘써지은 익은 곡식이 땅에 다 떨어져서 거두지 못하게 됩니다. 한 해 농사가 헛수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런 일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성전 재건에 몰두했습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활짝 열어 주신 것입니다.

학2:19 곡식 종자가 아직도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여러분, 오늘부터가 어떤 날입니까?
학2:10 다리오 왕 제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성전 공사를 다시 시작한 날이 언제라고요?
학1:14-15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그 때는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이십사 일이었더라

오늘은 성전공사를 다시 시작한지 3개월 때 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부터 복을 주신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성전 공사를 다시 시작하기 시작한 날은 유다 백성들에게 가장 힘든 날이었습니다.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도 맺히지 않은데다 농사를 지을 종자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밑천이 있어야 무엇을 해도 할 것 아닙니까?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종자는 남겨두는 법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 배가 고프니 종자까지 먹어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이 성전 공사를 다시 시작할 때는 가장 힘들 때였고 가장 바쁜 때였습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은 가장 힘들고 바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먹고 사는데 힘쓰는 것이 아니라 성전을 건축하는데 힘을 썼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 공사를 다시 시작한 지 3개월째 되는 날부터 복을 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큰 복을 약속 받은 때가 언제였습니까? 순종하기 힘든 말씀에 순종했을 때부터입니다. 아브라함이 야훼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의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칼을 들었을 때부터입니다.
창22:15-18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삭이 큰 복을 받은 것은 언제부터 입니까? 순종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순종하였을 때부터입니다.
창26:1-3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창26:12-15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사렙다 과부에게 언제부터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에 순종한 때부터입니다.
왕상17:11-16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 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히스기야 왕 시대에 백성들이 언제부터 복을 받았습니까?
대하31:9-10 히스기야가 그 더미들에 대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물으니 사독의 족속 대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백성이 예물을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 시작함으로부터 우리가 만족하게 먹었으나 남은 것이 많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셨음이라 그 남은 것이 이렇게 많이 쌓였나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이제는 복을 주어도 되겠구나 판단하실 때 복을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test 하십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을 그릇이 준비되어 있는지, 복을 주실 때 감당할 만한지 test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을 보면 학개 선지자는 오늘을 기점으로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과거와 미래를 서로 비교해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거에는 하나님의 일을 제쳐놓았습니다. 자기들의 육신의 일에만 바빴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너무나도 비참했습니다.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곡식 종자조차도 먹어야할 정도로 절박했었습니다.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를 못했습니다. 이는 하늘의 이슬이 그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폭풍과 깜부기와 우박으로 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달라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학개 선지자가 선포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하나님 일을 앞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모두가 자원해서 하나님의 성전 건축에 참여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서 복을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닫아놓았던 하늘 축복의 문을 활짝 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구에 가면 서현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는 대리석으로 웅장하게 잘 지었습니다. 그 교회가 지어질 당시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도 아름다운 교회 건물이었습니다. 그 교회에 지금은 작고를 하신 정규만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그는 한약방을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한번은 그가 심한 병에 걸리셨습니다. 백약이 무효했습니다. 죽을병이었습니다. 그는 울면서 하나님께 이러한 서원을 했습니다. "하나님 제 목숨을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죽기 전에 하나님의 성전을 한번 멋지게 짓고서 죽고 싶습니다."
그 후 정 장로님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습니다. 그는 건강을 회복한 후에, 자신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서원했던 것을 지켰습니다. 성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 당시로서는 그다지 큰 부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전 재산을 하나님께 바쳐서 성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그에게 하늘 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그 무렵 대구에 이상한 병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병을 고칠 약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정 장로님의 한약방에서 약을 지어서 먹기만 하면 신기하게도 그 병이 낫는 것이었습니다. 그 소문은 삽시간에 널리 퍼져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 한약방에는 날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서 자기의 순번을 기다려야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 장로님은 큰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하나님께 자신이 서원했던 대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멋진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께 봉헌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도 하나님께 복을 받아서 큰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내일부터는 복을 주리라 말씀하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실 복을 내일로 미루지 아니하십니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가 어려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형편이 못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은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십니다. 우리가 힘써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도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형편과 처지가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하나님의 일은 뒤로 미루어놓고 우리의 일에 힘썼다면 이제부터는 돌이켜서 하나님의 일에 힘쓰십시다.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었던 오늘의 역사, 변화의 역사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그날부터 우리에게 복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제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부터가 중요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아 어떤 형편에 처해 있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오늘부터는 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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