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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행2:1-4 (2019.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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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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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행2:1-4
2019. 7. 14 주일 낮

오순절이란 초실절 이후 오십일이 되는 날을 말합니다. 초실절은 곡식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입니다. 예수님은 초실절에 부활하셨습니다. 초실절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다가 제자들이 보는데서 하늘로 올라 가셨습니다. 그때로 부터 열흘이 지나서 오순절이 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나서 열흘동안 제자들은 2가지 일을 했습니다.

1.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3. 그들이 기도하던 중에 성령님이 베드로에게 역사하셔서, 베드로가 갑자기 일어나 예언을 하였는데, 가룟 유다를 대신하여 주님의 부활을 증거할 사도를 택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요셉과 맛디아 두 사람을 놓고 제비를 뽑았고 맛디아가 선택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 받기를 위하여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오순절이 되는 때였습니다. 성경에는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라고 했습니다. 오순절 전도 아니고, 후도 아닙니다. 오순절이 시작되는 바로 그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그 시간이 지나갈 때입니다. 그 때 놀라운 일이 생긴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정확한 때에 일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갈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요2:3 (가나 혼인 잔치 집에)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눅22:14-15 (십자가를 지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조급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조급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꿈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었지만 때가 되기 전 까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모든 어려움은 요셉의 꿈을 이루는 과정이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이 쓸 만한 그릇으로 빚어지자 바로 그 때에 하나님께서 요셉의 꿈을 이루어 주셔서 애굽의 총리로 세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믿는 사람은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평생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게을러서 때를 놓칩니다. 자다가 깰 때가 되었지만 그 때를 알지 못해 계속해서 방탕하고, 고집을 피우고, 죄를 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확한 때에 일을 하십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하신 것입니다. 바로 그 날에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순절에 임하셨다는 데에는 놀라운 의미가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 유대인들은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림으로써 오순절을 지켰습니다. 유월절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애굽에서 구원을 받은 날이고, 그로부터 7일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누룩 없는 빵을 먹으며 무교절을 지킵니다. 7일간의 무교절 기간 중 안식일 후 첫날이 초실절 입니다. 초실절은 그 해의 첫 열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는 절기입니다. 오순절은 보리농사가 끝나는 때입니다. 이 두 절기 사이의 기간이 오십 일이기 때문에 오순절이라고 부릅니다. 칠 주가 7번 계속되어 칠칠절이라고도 합니다. 보리 추수를 한다고 해서 맥추절이라고도 말합니다. 바로 그때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은 정확하게 유월절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마26:1-5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민란이 날까하여 명절에는 말자 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정확하게 유월절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유월절 어린 양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 후 첫날인 초실절에 부활하심으로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이심을 증명한 것입니다.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한 알의 밀이 되어 땅에 떨어져 죽으시니 많은 열매를 맺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결과로 맺은 열매를 거두어 드린 날이 바로 맥추절인 오순절인 것입니다. 오순절에는 노동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기쁨의 찬양을 드리는 것이 오순절입니다. 오순절날 성령님은 세 가지 현상으로 임했습니다.

1. 청각적인 현상을 일으키셨습니다.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난 것입니다. 그것은 바람 소리가 아닙니다. 바람 같은 소리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소리, 하늘에서 온 소리입니다. 들어 본 자만이 아는 소리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한 소리였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어떤 소리가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한 사람이 들었던 환청이 아닙니다. 120명이 동시에 들을 수 있었던 하늘의 소리였습니다. 하늘의 바람 소리였습니다. 하늘의 종소리였습니다. 하나님의 호흡이었던 것입니다.

요3:7에는 예수님과 니고데모의 대화가 나옵니다.
요3:7-8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성령님이 왜 바람같이 임하십니까? 바람은 사람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마음대로 주권적으로 역사하시지, 사람이 부릴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은 성 삼위 하나님으로 바람이 임의로 부는 것처럼 절대 주권적인 의지를 가지고 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흙으로 빚으시고 생기, 즉 바람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성령이 바람같이 임하신 것은 신약 시대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성령으로 임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생명이십니다. 따라서 성령이 없으면 산 자 같으나 그 안에 생명이 없으므로 사실은 죽은 자입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 성령님은 결코 무능하시지 않습니다. 절대 주권적인 역사로 강한 능력으로 임하십니다. 그런데 그 다음 말이 재미있습니다. 그 바람이 제자들이 앉아 있는 온 집에 가득했다는 것입니다.

바람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와같이 성령이 임하시니까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온 집에 가득하셨던 것입니다.

참된 신앙은 체험을 동반합니다. 신앙은 머리 속에, 교리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 있습니다. 신앙은 우리의 인격 전체로 느끼고 해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습니다. 많이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습니다. 성령님에 대해 백 번 설교를 듣는 것 보다 여러분이 한번 체험하는 것이 낫습니다.

성령 세례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실 때는 공기가 다릅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느낌이 다릅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그 분의 숨결과 호흡과 사랑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죽은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무덤에 갇힌 분이 아니라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 분은 말씀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를 머리로만 믿지 마십시오. 사상이나 철학으로 믿지 마십시오. 교리로 믿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은 완벽한 교리를 가지고 주님을 믿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의 마음속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는 평화가 있습니까? 평안이 있습니까? 감사와 기쁨이 있습니까? 성령 충만을 받으면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게 됩니다. 내가 노력해서는 항상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할 수가 없습니다. 범사에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을 받으면 성령님의 역사로 항상 기뻐집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범사에 감사가 됩니다.

제자들에게 나타난 오순절의 첫 번째 성령의 사건은 이렇게 청각적이고 그 공간을 지배하는 사건이었습니다.

2. 두 번째 현상은 시각적인 것이었습니다.

행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한 사람에게만 보인 것이 아닙니다. 거기 모인 모든 사람에게 혀같이 갈라지며, 살아 움직이는 불들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불은 한 곳에 덩어리로 뭉쳐 있는 것이 아니라 갈라져서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했다고 했습니다.

이 불은 출애굽기 3장에 나왔던 불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불이었습니다.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갔을 때, 이 불을 보았습니다. 40년 동안 살인자의 모습을 한 채 모든 사람에게 격리되어 좌절과 고독과 절망 속에 살아온 모세가 어느 날 떨기나무에 불이 붙은 것을 보았습니다. 모세는 이 불을 보고 두 가지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불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붙어 있는 것입니다. 모든 불은 재료를 넣어야 붙습니다. 그러나 이 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것은 그 불이 그렇게 계속 붙어 있었는데 나무가 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불은 모든 것을 다 태웁니다. 그러나 거룩한 불은 나쁜 것은 다 태우나, 좋은 것은 하나도 태우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마음 속에 죄, 불신앙, 불순종을 태웁니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죄를 짓고 불순종을 하면 다른 영을 받은 것입니다.

불이 어둠을 밝히듯이 성령이 오시면 밝아집니다. 불이 없으면 어두우나,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하여 캄캄하던 사람이 밝히 알게 됩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소귀에 경 읽기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진리가 밝히 보입니다. 영혼의 눈을 밝혀주어 멸망할 세상을 알고 천국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불은 힘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동력은 불의 힘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불로 임하신 것입니다. 성령님이 불같이 임하시면 우리 영혼 속에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죄를 이기는 힘, 세상을 이기는 힘, 기도의 힘, 찬양의 힘, 전도의 힘이 생깁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전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은 불인데, 죄를 태우고, 어둠을 밝히고, 힘 있게 하는 그 불이 혀로 나타났습니다. 죄를 태우고, 어두운 것을 밝히고 힘 있게 하는 역사가 주먹으로 나오고, 총칼로 나온 것이 아니라 혀로 나타났습니다. 입술로 찬양하고, 입술로 전도하고, 입술로 감사의 말, 믿음의 말, 사랑의 말, 격려의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혀로 다른 사람의 죄를 태우고, 어둔 사람을 밝혀 밝은 길로 인도하고, 권세와 능력 있게 말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성령의 불이 떨어지면 혀를 통해서 권세 있게 기도하고, 찬양하고, 전도하고 믿음의 말, 감사의 말, 사랑의 말, 격려의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혀는 온 몸을 어거합니다. 큰 배가 지극히 작은 키로서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고 , 적은 불이 온 도시를 태우는 것처럼, 혀가 힘이 있습니다. 성령 받은 사람의 혀 앞에 무신론이 물러가고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불이요, 타지 않는 불입니다. 그 분은 정결하게 하는 불이요, 능력을 주는 불이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불입니다. 이 불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합니다. 이 불이 지금 사람들의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모세의 눈에만 보였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엘리야에게만 그 불이 임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이후의 신약 시대에는 모든 믿는 자에게 그 불이 임하는 것입니다. 120명 모두에게 임했습니다. 오늘 이 불이 여러분에게 임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불이 오늘날의 교회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불이 오늘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만들어 줍니다. 능력있는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오순절의 불, 오순절의 성령의 바람,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사모해야 할 불이요, 바람입니다.

3. 언어로 나타났습니다.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자 성령님이 그들의 혀를 다스려 그들이 배우지도 않았고, 전혀 알지도 못하던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여러분, 혀를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약3:2-8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언어 중추신경입니다.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말하기를
시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내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성령의 능력으로만 혀를 길들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순절 성령 세례를 받았을 때의 특징은 성령께서 혀를 사로잡아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기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이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성령의 지배를 받고, 성령으로 다스림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성령께서 생각하신대로 생각하고, 성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고, 성령께서 움직이고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 사는 것이 바로 성령 충만입니다. 그리고 첫 번째 성령 충만의 경험을 성령 세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용서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감동이 있습니다. 감격이 있고, 세상이 알 수 없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샘솟게 됩니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성령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술 취하면 방탕, 성령에 취하면(충만 받으면) 거룩

성령 충만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성령님이 나를 온전히 주장하여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쿠데타의 경우를 비유로 들면 아주 쉽습니다. 쿠데타가 일어났습니다. 제일 먼저 쿠데타 세력이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무력으로 먼저 권력의 핵심부를 장악합니다. 권력의 핵심부를 장악한 다음에는 무엇을 장악합니까? 신문과 방송을 장악해서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령님이 내게 임하시고 내 안에 충만하며, 즉 나를 통제하시고 언어를 지배하시면 성령님이 시키는 말을 내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이 충만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리하여 성령 충만을 받으면 어떤 사람은 방언을 하고, 어떤 사람은 예언을 하고, 어떤 사람은 기적을 베풉니다.

여러분,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두로 지방에 가시니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여인이 어떻게 해서 예수님께 은혜를 입었습니까?
막7: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1세대 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무엇 때문입니까? 말 때문입니다.

민14:26-30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가 입만 열면 원망, 불평, 비판, 정죄, 판단하는 말은 쉽게 하지만 믿음, 감사,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을 받으면 믿음의 말, 감사의 말, 칭찬과 격려의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사도 바울을 보십시오.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고 옥에 갇혔음에도 불구하고 성령 충만 하니까 원망, 불평을 한 것이 아니라 기도하고 찬미를 했습니다. 그때 옥터가 흔들리고 착고가 풀리고 간수가 구원을 받는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 모두가 성령 충만을 받아 성령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날마다 믿음. 감사, 찬양, 칭찬, 격려의 말을 하심으로 하나님의 기적 속에 날마다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