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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나아와 들으라 사55:1-3 (2019.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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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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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나아와 들으라 사55:1-3
2019. 2. 24 주일 낮

모세에 대한 성경의 평가
신34:10-12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모세는 참으로 탁월한 지도자입니다. 무려 430년이나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킨 위대한 지도자입니다. 그것도 당시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애굽의 바로 왕 앞에서 칼 한 자루도 없이 지팡이 하나만 갖고 승리하여 그 백성을 구원해 내었습니다. 그 비밀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었기 때문입니다. 칼 한 자루, 군사 한 명 없는 모세가 바로 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비결은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순종할 것 밖에 없습니다.

출7:19-20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출8:5-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개구리들이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라 할지니라 아론이 애굽 물들 위에 그의 손을 내밀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때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피, 개구리, 이, 파리, 악질,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장자의 재앙이 일어나 애굽이 망하게 되니 애굽 왕 바로가 두 손을 들고 항복한 것입니다.

여호수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요단강을 가르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대적들과 싸워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아이 성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정탐꾼들의 말을 들었다가 실패했습니다.

무엇이 저주입니까?
암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야훼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영적 목마름으로 인하여 피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목마름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사55:1-2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오라. 렘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인생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야훼께 나아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또 듣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목마름이 해결되고 즐거움이 넘치게 됩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4장에 등장하는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을 보십시오. 이 여인을 통하여 우리는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유대 지방의 전도를 마치시고 갈릴리 지방으로 가시는 길이었습니다. 마침 사마리아 지방을 지나시다 수가라는 동네로 들어 가셨는데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갔고 예수님은 우물에 앉아 계셨습니다. 이때 한 사마리아 여자가 나타났습니다. 이 여자는 남편이 다섯 명이나 있었던 여자입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남자와는 결혼하지 않고 그냥 동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인생의 목마름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지만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는 남편에게서 목마름을 해결 받으려 했지만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를 만나면 자신의 목마름을 해결될 줄 알고 남편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남편도 자신의 목마름을 해결해주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목마름을 해결해 보려고 남편을 다섯 명이나 바꾸게 된 것입니다. 이 여인은 목마름을 해결하는 방법을 몰라 남편만 자꾸 바꾼 것입니다. 이 여인을 향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이 수가성 여인에게 말씀하신 의미는 너는 이제껏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애꿎은 남편만 바꾸었지만 그 방법으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목마름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대화 후에 이 여인은 가지고 있던 양동이도 팽개치고 사마리아 동네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나의 갈급함을 해결해 주신 분이 바로 여기 오셨습니다. 여러분도 와서 그 분을 만나 보시고 인생의 목마름을 해결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여인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생의 목마름이 완전히 해결 된 것입니다. 여러분, 목마름이 없는 인생, 기쁨이 넘치는 인생을 살고 싶으십니까?

1.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몇 일 굶은 사람이 음식을 찾듯이. 갈망하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한마디도 놓치지 말고, 말씀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깊이 생각하며 몰두해 들을 때 역사는 일어납니다.

행14장을 보면 사도 바울이 루스드라에 머무는 며칠 동안 주야로 부흥회를 인도합니다. 그곳에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사도 바울의 설교 말씀을 넋 빠진 듯이 듣고 있습니다. 앉은뱅이는 말씀에 사로잡혀 곁눈도 파는 일이 없이 경청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 그 자세를 바울이 눈여겨보았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을 들으면서 아멘을 외치는 그 모습이 바울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행14:8-10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무심결에 벌떡 일어난 것입니다. 자신이 앉은뱅이라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린 것입니다. 그는 자기 존재도 망각할 만큼으로 말씀에 취하여 있었던 것입니다. 당연히 일어날 기적이었습니다. 반드시 일어날 기적이었습니다.

소위 똑똑한 사람, 잘난 사람, 이 생각 저 생각 다하고 있어 말씀을 듣되 귓가로 듣고 돌아가는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그렇게 무심결에 벌떡 일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보시오. 바울 선생! 지금 누굴 보고 일어나라 하는가요? 내가 예사 앉은뱅인 줄 아시오? 누구는 뭐, 일어나기 싫어서 앉아 뭉개고 있는 줄 아시오? 나는 나면서부터 한 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란 말이요. 그런 나를 보고 일어나라니, 농담하는거요? 약을 올리는거요?” 이렇게 제 정신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결코 일어 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정신없이 말씀을 들었고, 정신없는 가운데라야 벌떡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모름지기 말씀은 그런 자세로 들어야 하고 받아야 합니다. 말씀의 능력, 말씀의 역사는 거기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현대의 영성학자 중에 글렌 힐슨(Glann Hinson)이라는 분이 있는데, “현대인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귀담아 듣지 못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이야기 했습니다.

1. Too Busy, 너무 바쁘다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너무 바쁩니다. 일이 많은 사람들은 많은 대로 바쁘고, 적은 사람은 적은 대로 바쁩니다. 바쁜데 왜 바쁜지도 모르겠고, 이 바쁨의 결과가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2. Noise, 너무 산만하다는 것입니다.

요즘 시대가 너무 볼거리가 많고 들을거리가 많습니다. 신문, 방송, 인터넷, 휴대폰을 열면 볼거리 읽을거리가 넘칩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혹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으려면 방해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성경을 읽을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성경 읽기를 방해하는 것이 카톡과 이 메일, 신문입니다. 무슨 내용이 있을까? 그래서 그걸 읽다가 성경 읽는 것을 놓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굳게 결심을 했습니다. 성경 읽기에 방해되는 것을 차단해야겠다. 카톡, 이 메일, 신문은 나중에 보고 성경을 먼저 읽기로 작정한 겁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성경을 많이 읽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방해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젊은 사람들에게는 인터넷이 방해되겠지요. 이 메일이 올 데도 많지 않으면서 날마다 메일 체크하고. 그렇다고 안 들어가면 어딘가 모르게 서운하고. 이제는 습관이 되고 중독이 돼서 하루라도 안 들어가면 불안한 거예요. 신문 또한 볼 것도 없으면서 괜히 이것저것 클릭하다가 시간 다 보내요. 어쩌면 인터넷에서의 한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갑니까? 기도하는데, 성경 읽는데, 예배드리는 데 1시간은 그렇게 긴데 인터넷은 왜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인터넷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방해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 방해하는 것이 있거든 오늘부터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방해하는 것을 제어하는 것이 때로는 뼈를 깎는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해도 잘라낼 것은 잘라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그 무엇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방해하나요? 혹시라도 있으면 차단하고 제어하고 제거하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들어와서 들어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기름 진 것으로 마음이 즐거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우리의 영혼이 삽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마음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2.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영어에는 Listening이라는 말과 Hearing이란 말이 있습니다. 둘 다 듣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두 단어의 의미는 서로 다릅니다. Hearing은 그저 들려지는 것을 듣는 것을 가리키고, Listening이라는 말은 내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Listening 즉 청종., 경청을 뜻합니다.

구약에 보면 솔로몬 왕이 하나님 앞에서 일천번제를 드립니다. 그 날 밤에 야훼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셔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하십니다. 이때 솔로몬이 구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왕상3:9-13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우리는 나의 고집 나의 형편과 처지에 메이지 말고 마음을 열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듣는 종교입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사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아브라함의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창12: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엘리 제사장과 사무엘의 차이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고 들려오지 않는 차이입니다.

삼상3: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삼상3: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지 않았던 엘리 제사장의 가문은 몰락했으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무엘은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사울 왕과 다윗의 차이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오고 들려오지 않는 차이입니다.

삼상28: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삼상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 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사울 왕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세 아들과 함께 죽음으로 인생이 불행하게 끝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다윗은 수많은 고난과 문제를 다 해결 받고 마침내 이스라엘 최고의 왕으로 귀하게 쓰임 받았으며 그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시는 인생 최고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의할 것은 주의 말씀을 들었을 때에 해석에 조급하면 안됩니다. 조용히 기다려야합니다. 기다린다고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꼽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예수님께서 세상에 태어나실 때의 마리아의 남편, 요셉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약혼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내가 관계를 한 일이 없는데 이 여자가 임신을 했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떠하겠습니까? 난리가 나죠. 벼락이 떨어지지요. 이런 날벼락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답니다.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그럴 이유가 있겠지. 피치 못한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조용히 물러나려고 했습니다. 얼마나 굉장합니까?

속단을 하지 마시고 너무 빨리 비판을 하지 마십시오. 기다리십시오. 그럴 수 있는 이유가 있겠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기다리십시오. 이해를 기다리십시오. 해석을 기다리십시오. 판단을 기다리십시오.

죠지 뮬러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 보다 앞서지 말아라. 성령님 보다 앞서지 말아라. 기도보다 앞서지 말아라”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앞세우십시오. 조용히 기다리십시오. 서두르지 마십시오. 성령의 역사를 기다리십시오. 성령이 감화하여 문제의 해결을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고 말하십시오. 많이 기도하고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러면 마침내 주의 음성이 들려 올 것입니다.

3. 그리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듣는다는 것은 순종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애는 말을 참 잘들어!

사울 왕의 문제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삼상13:12-14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 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삼상15:22-23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스탠리 팜이라고 하는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사업에 크게 성공을 한 사업가입니다. 그가 젊었을 때에 사업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겠습니다. 나의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한 평생을 주님 앞에 바쳐서 사업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합니다. 방법을 가르쳐 주소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너는 평생 종업원으로 일하라. 언제라도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을 하지 말아라” “아멘” 그는 이렇게 받아들이고 “나는 종업원이다.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이 회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나도 종업원이고 너도 종업원이다” 오로지 종업원 의식으로만 부지런히 일을 했습니다. 크게 성공을 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내가 목적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이 아닙니다. 내가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하실 것입니다. 나는 조용히 삼가 듣고 순종할 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경청하고 그리고 순종하는 사람은 복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말씀을 사모하고 경청하고 순종함으로 목마름이 없는 삶,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넘치는 복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