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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에 삼하7:1-9 (201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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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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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에 삼하7:1-9
2019. 2. 17 주일 낮

삼하7:4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밤은 하나님이 다윗이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으신 바로 그날 밤을 말합니다. 그 밤에 야훼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다윗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을 감동시켰을까요?

삼하7: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주위의 모든 원수를 누가 무찔렀다고요? 야훼께서. 다윗은 자신이 잘 싸워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찔렀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셨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여러분, 초심을 지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에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면 평생 하나님을 잘 섬기겠다고 결심했던 사람들도 실제로 복을 받아 평안해지면 하나님을 더 잘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더 많은 것을 누리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인간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복 주시기로 작정하시고 그들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여보내기 직전에 이스라엘에게 신신당부를 하십니다.
신8:12-14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짐 베이커 목사는 1970년대와 80년대에 미국 기독교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카터 대통령에서 레이건, 아버지 부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미국 대통령들의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그가 설립한 텔레비전 네트워크인 PTL(Praise To Lord)은 미국과 전 세계의 1,400만이 넘는 가정에서 수신했고, 미국 최대 규모의 신앙수양관이라고 할 수 있는 310만평 규모의 헤리티지 USA를 비롯하여 수많은 기독교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당을 짓고 있었고 헤리티지 USA는 성장을 멈출 줄 몰랐습니다. 그는 기독교에 있어서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이었고, 미국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시대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때 그가 한 일은 호화사치였다는 것입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자신이 기르는 개를 위하여 개집에 에어컨을 달아주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그는 곧 몰락했습니다. 그는 통신에 의한 사기, 인쇄물에 위한 사기 등 24가지 혐의로 45년 형을 선고 받고 50살의 나이에 감옥에 갔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화려한 목회를 하던 사람 중 하나였고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였던 그가 감옥에 가자 짐 베이커라는 이름은 졸지에 미국에서 가장 추악한 이름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그가 감옥에 있는 동안 PTL과 헤리티지 USA는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갔고, 미국 이곳저곳에 대저택을 소유했던 그는 전 재산을 날렸을 뿐만 아니라 소송에 패함으로써 2억$이 넘는 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면서 그의 첫사랑이자 동료였던 아내는 그와 이혼하고 그의 친구와 결혼했고, 딸은 무일푼이 되었으며, 아들은 학교를 중퇴하고 마약과 술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욥의 몰락에 비견될 수 있을 정도의 처절한 몰락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중에 누가 짐 베이커 목사님을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또한 잘 나가면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다윗은 달랐던 것입니다. 다윗에게 원수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 많던 원수를 다 무찌르고 평안히 궁에 거하게 되었으니 이제는 좀 더 많이 누리며 살아야 되겠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고 내가 하나님의 받은 은혜가 이렇게 많은데 나는 하나님께 소홀 했구나 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 마음이 하나님을 감동케 한 것입니다.

삼하7: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다윗은 왕인데, 선지자 나단에게 말할 것이 뭐가 있습니까? 더구나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한 것도 아닌 야훼를 위하여 성전을 짓겠다는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다윗이 어떤 인물입니까? 만군의 하나님 야훼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다윗은 이 선한 소원을 선지자 나단과 상의했던 것입니다. 사울 왕은 선지자 사무엘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제사장이 다윗과 협력하였다면서 제사장들을 무려 75인이나 죽였는데, 다윗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선지자 나단과 상의한 것입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을 감동시킨 것입니다)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사울 왕은 40년간 재임 중에 하나님의 궤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궤는 엘리 제사장 시대에 블레셋에 빼앗겼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자기들의 신전에 두었더니 그들의 신 다곤이 하나님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몸둥이만 남았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블레셋에 재앙을 내렸습니다. 견디다 못한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이스라엘에 돌려보냈습니다. 하나님의 궤가 돌아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연히 성막의 지성소에 모셔야 하지요. 그런데 그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울 왕은 재위 40년 동안 관심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왕이 된 후에 가장 먼저 한 일이 이렇게 방치되었던 하나님의 궤를 모셔 오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이 왕궁 곁에 휘장을 치고 하나님의 궤를 모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은 백향목 궁에 거하는 것이 마음에 죄송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야훼의 성전을 지어 드려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입니다. 선지자 나단도 다윗의 순전함을 알기 때문에 즉시 반응합니다.

삼하7:3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얼핏 보면 나단 선지자가 너무 가볍게 대답한 것 같지만 사실은 다윗이나 나단이나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 때문이었습니다.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두 사람 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바로 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 나단에게 임하셨습니다.
삼하7:4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밤에 하나님께서 매우 신속하게 응답하셨는데 뜻밖에도 대답은 ‘No’ 였습니다. 거절이었습니다. 내 이권을 위해 청원했다가 거절을 당하면 기분은 상하지만 마음의 상처를 받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순전한 이유로 단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충정으로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짓겠다고 헌신을 다짐했는데 그것이 거절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헌신의 열정과 비례합니다. 헌신의 열정이 뜨거울수록 마음의 상처도 깊다는 뜻이지요. 성전 건축에 대한 다윗의 열망은 실로 뜨거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성전 건축자로 헌신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때 다윗의 태도는 우리를 한 번 더 놀라게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거절을 아주 담담히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성경을 읽으면서 항상 여러분의 생각이 옳았음을 확인시켜주는 경험만 하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전에 생각했던 것을 교정시켜주고 새롭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새 은혜를 체험하십니까? 욕심을 내려놓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내 생각을 내려놓는 것은 더 어려운 일입니다.

무조건 생각을 바꾸라는 뜻이 아닙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국민의 뜻이 드러났으면 자기 생각을 바꾸어야 하듯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롬12:2 그러므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의 신앙 성장을 위해 이 말씀처럼 중요한 말씀은 없습니다. 알을 깨지 않고는 생명이 탄생할 수 없듯이, 탯줄을 끊지 않고는 새 생명이 자랄 수 없듯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변화되지 않고는 신앙의 성장은 불가능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성전 건축에 대한 자신의 열망을 내려놓았듯이, 선하시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분의 뜻 앞에서는 자신의 옳은 생각까지도 내려놓는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선지자 나단도 깜짝 놀라고, 또 매우 당황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도 다윗 왕에게도 매우 황송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단은 자기 생각과도 전혀 다른 하나님 말씀을 다윗에게 가감 없이 전했습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전한 하나님 말씀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성전을 짓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둘째,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삼하7: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신구약 성경과 기독교 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가장 영광스러운 이름은 다윗이라는 이름입니다. 성경에 수많은 사람이 나오지만 다윗의 이름이 가장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보다도, 사도 바울 보다도, 심지어는 예수라는 이름보다도 다윗이라고 하는 이름이 더 많이 나옵니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부를 때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불렀습니다. 주님께서 천사들의 나팔소리와 함께 이 땅에 오실 때에 재림의 주를 부르는 그 이름이 무엇일까요?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계3:7)”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킨 다윗은 성경에서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가장 유명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흔한 이름이 영어로 ‘David’입니다. 이스라엘의 국기에도 다윗의 별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을 감동시키는 사람들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킴으로 기억되는 또 한 사람의 이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유를 담은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입니다. 그녀 역시 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베다니의 문둥이 시몬의 집에 계실 때, 그녀는 옥합을 깨뜨려서 그 기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에 붓고 자기 머리털을 풀어서 예수님 발을 닦아드렸습니다. 그때 계산이 빠른 가룟 유다가 비난합니다. “어찌하여 값비싼 기름을 낭비하느냐? 차라리 이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 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막14:6-9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마리아는 주님을 감동시킴으로 ‘좋은 일을 했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든지 복음이 증거 되는 곳마다 그녀가 행한 일이 전해지고, 사람들이 그녀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을 감동시키는 사람들의 이름을 높여주십니다.

경영학 이론에 “돈을 벌려면, 고객을 감동시켜라. 고객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감동하게 해라. 고객은 설득당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 ‘고객’이라는 단어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집어넣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감동시켜라.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감동하게 해라. 하나님은 설득당하는 것을 싫어하신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설득 당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감동시키시기 바랍니다.

1. 예배로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다윗에게 많은 아들들이 있었으나 솔로몬에게 왕위가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왕위기 견고하게 되었으며 그의 세력과 나라는 심히 창대하게 번창하기 시작했습니다. 솔로몬은 형통이 자신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사 드리고자 일어났습니다. 혼자만 예배드리지 않고 온 회중과 함께 여호와의 장막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십니까? '남보다 특별한 은혜를 입었으니 당연히 감사한 마음을 하나님께 표현해야지!' 그런데 특별한 은혜를 입고도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요. 큰 은혜를 받고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내가 기대한대로 은혜를 입지 못하면 원망하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자신이 누리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큰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러자 '솔로몬이 놋 제단 위에 일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더라'고 증언합니다.

천 마리의 번제에는 솔로몬이 주님을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잘 나타내 줍니다. 아무리 왕이지만 그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많은 제물을 잡아 각을 뜨고 태워서 드리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얼마나 번거로왔을까요? 그럼에도 솔로몬이 남다른 제사를 드리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솔로몬은 자신이 드릴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힘껏 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남이 하는 만큼 적당히 흉내 내는 제사보다는 내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나는 다른 누구보다 더 크고 특별한 은혜를 입었다는 확신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만큼 감사하는 것에 만족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예배드리면서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내가 최소한의 시간만을 드리고 최대한의 축복을 받을 수 없을까?' '최소한의 물질을 드리며 최대한으로 큰 은혜를 받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런 마음으로는 절대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내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그 방법을 고민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일본에 그리스도인 사회사업가였던 이시이 쥬지 선생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맹인 한 사람이 그를 찾아와 자기의 우울증을 호소하며 어떻게 밝게 사는 비결이 없겠느냐고 물었답니다. 이시이 선생은 그에게 "점자 성경을 읽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읽지 못한다"고 대답하더랍니다.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면 "안마를 할 수 있느냐?"고. '예'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교회는 나가냐"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면 "십일조를 드리냐?"고 물었습니다. '못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두 가지 실천을 해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첫째, 안마해서 얻은 수익에서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십일조를 드릴 것, 둘째로는 두 번째 십일조로 당신보다 더 불쌍한 이웃들을 구제하고 섬겨보라고 했답니다.

그가 한 달 후에 이시이 선생을 찾아와 "선생님, 제 일생에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행복감과 기쁨이 제 마음에 넘쳐 납니다."라고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이시이 선생은 이 맹인에게 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할 수 있도록 안내 한 것뿐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헌신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예배 한 번 잘 드리고 수지맞은 사람이 솔로몬입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는 얼마나 중요한 기회인지 모릅니다. 예배의 자리는 감동받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자리입니다. 예배의 시간은 복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눈에 띄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2. 믿음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마8:5-10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백부장은 자기의 문제를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내 문제로 옵니다. 내 병, 내 가정, 부부관계, 사업, 자녀, 다 자기의 문제로 인하여 철야, 금식. 새벽 기도, 그러나 이 사람은 자기 문제가 아닌 자기 종의 문제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상관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관의 문제라면 뭔가 혜택이 있었을 것이나 종의 문제에는 전혀 이익이 없습니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이 때 백부장의 반응)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예수님이 좀처럼 놀라시지 않으시나 여기서는 굉장히 놀라십니다. 무엇을 보시고 믿음을 보시고.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마8: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3. 말로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막7:25-30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아래에 엎드리니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수로보니게 여인은 말 한마디로 자신의 문제를 다 해결 받았습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배운 것이 없어도 하나님께 은혜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 말을 잘하면 됩니다. 여러분, 출애굽한 1세대들 중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은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가문, 학벌, 성격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 그들의 운명을 갈렸던 것입니다.

민14:27-30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잠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말12:36-3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는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도덕과 율법이 아닌 믿음의 말에 있습니다.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말2: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좋게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말3:13-15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

여러분, 복 받고 쓰임 받고 문제를 해결 받는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됩니다. 예배로, 믿음으로, 말로 하나님을 감동시켜 놀라운 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