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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혜롭게 행하매 삼상18:28-30 (2019.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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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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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혜롭게 행하매 삼상18:28-30
2019. 2. 10 주일 낮

성경에는 블레셋과 싸움을 하는 다윗을 용감하다고 하지 않고 지혜롭게 행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삼상18:5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본문은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죽임으로 이스라엘을 위기에서 건져낸 이후의 사건입니다. 이후에 사울이 다윗을 보내었는데 어디로 보냅니까? 블레셋과의 전투에 보낸 것입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용감하게 싸우매가 아니라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사울 왕이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사건 하나로 군대의 장으로 삼은 것이 아닙니다. 이후에 다윗을 블레셋과의 싸움에 여러 번 보내었는데 그때마다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을 보고 군대의 장으로 삼은 것입니다. 아직 나이도 어린 다윗을 군대의 장으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삼상18:13-14 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군대의 장에서 천부장으로 강등을 당한 것입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사울 왕을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기를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사울이 이 말에 불쾌하여 그 날로부터 다윗을 주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울이 다윗을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강등시킨 것입니다. 그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왕이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자신을 단지 시기심 때문에 왕의 곁에서 떠나게 하고 천부장으로 계급 강등을 시켰으니 인간적으로 섭섭함, 분노, 감정이 생길만도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다윗은 인간적인 섭섭한 분노, 감정으로 행하지 않고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사울 왕은 자기 곁을 떠나게 했으나 하나님은 그와 함께 계셨습니다)

삼상18:30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싸우러 나오면 (이스라엘의 위기 상황입니다) 그들이 나올 때마다 (이스라엘에 위기에 처할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사울의 총애를 받는 모든 신하보다. 삼상18:31을 보면 사울 왕이 자신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다윗에게 사위를 삼겠다며 결혼 조건으로 블레셋 사람의 포피 백개를 요구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이려고 시도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들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억울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울수록 더 지혜롭게 행했더니) 이에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니라

여기서 다윗이 지혜롭게 행했다는 것은 어떻게 행한 것을 말합니까? 무조건 목숨 걸고 죽기 살기로 싸운 것을 말한 것일까요? 만약 다윗이 그렇게 했다면 벌써 골리앗의 손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다윗이 목숨을 걸고 골리앗과 싸워도 백전노장이요 완전무장한 골리앗을 결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울 왕이 주는 갑옷이 아닌 물맷돌로 싸웠기 때문에 이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지혜롭게 행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행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삼상23:1-5 사람들이 다윗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하시니 다윗의 사람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한지라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쳐서 죽이고 그들의 가축을 끌어 오니라 다윗이 이와 같이 그일라 주민을 구원하니라

이후에 다윗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다윗을 추격하던 사울이 죽었습니다.
대상10:13-14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주셨더라

삼하2:1 그 후에 (사울 왕이 죽은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지금 다윗이 어디에 있습니까? 사울을 피하여 블레셋 땅에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다윗이 가로되 어디로 가리이까 가라사대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삼하5:17-19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찾으러 다 올라오매 다윗이 듣고 요새로 나가니라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삼하5:22-24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여러분, 기도하면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실 때가 있는가 하면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주실 때도 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나는 어려울 때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나는 충분한 지혜가 없지만 기도하고 나면 특별한 지혜가 머리에 떠오르곤 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경우,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그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결할 지혜와 방법을 주시고 용기를 주십니다. 그리하여 문제를 정확하게 보게 하고 잘 해결하게 하십니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이 어리석어서 대적들의 의중도 모르고 기도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두로 왕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겔28:3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지금 두로 왕이 자신의 지혜를 누구와 비교하고 있습니까? 다니엘. 그 정도로 다니엘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지혜로운 인물로 소문이 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지혜로운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지는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전에 행하던 대로 기도했던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루 세 번씩 간절히 기도하는 그에게는 다른 사람이 알 수 없는 비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14장을 보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앞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애굽 군대가 추격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본 백성들이 심히 두려워하고 있는데 모세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모세와 백성들과의 차이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듣지 못한 차이에 있는 것입니다.

출14: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바 되었다 하리라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 바울이 탄 배에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불어 모두가 두려워하는데 사도 바울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차이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듣지 못한 차이입니다.

행27:23-25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여러분, 늘 기도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주목해 보십시오. 다른 데가 있습니다. 삶은 힘든 것 같고, 그의 어깨에 지워진 십자가는 몹시 무거운 것 같지만, 그러나 그 얼굴에 기쁨이 잔잔히 흘러가는 것을 봅니다. 여유가 있습니다. 평안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늘 만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웃지 못하는 환경에도 웃을 수 있습니다.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오면 문제도 작아 보입니다. 낙담이 되지 않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의 하나가 지혜와 탁월함입니다. 다니엘은 모든 일에 흠이 없고 탁월했습니다.

단6:3-4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다니엘은 실력이 탁월하고 도덕성도 탁월하여 다른 사람들이 도저히 따라 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 원동력은 매일 하루 세 번씩 기도하는 그의 기도 생활에 있었습니다.

기도하면 지혜로워집니다. 에스더는 멸족 당할 위기에 빠진 유대인들을 구하기 위해서 3일간 금식기도를 합니다. 이 후에 에스더는 매우 치밀한 계획을 통해서 하만의 음모를 막습니다.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왕에게 나아갔을 때 왕은 에스더가 사랑스러워 원한다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다고 합니다. 이때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이 응답하셨구나 하며 성급하게 일을 추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에스더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두 번의 잔치를 베풀고 왕에게 하만을 이야기를 하여 일을 성사시킵니다.

우리는 보통 기도하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 주신다고 여기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무식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지혜로워지고 더 치밀해집니다. 그래서 사업가가 기도하면 사업을 잘하는 지혜를 얻고, 기술자는 물건을 더 잘 만들고, 의사는 수술을 더 잘하게 되고, 직장인은 업무를 탁월하게 처리하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성령께서 성막을 만들 브살렐과 오홀리압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기술을 고안하고 보석을 세공하고 나무를 조각하고 수를 놓고 짜는 정교한 일을 잘하게 되었습니다. (출35:30=35)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께서 지혜를 주셔서 우리가 세상에서 하는 모든 일을 탁월하게 하십니다. 주부가 성령 충만하면 살림을 잘하고, 자녀 양육을 잘하게 됩니다. 학생은 공부를 잘하게 됩니다.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다윗이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했더니 하나님께서 두 가지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셨습니다.

삼상18:28-29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하나님은 자기 멋대로, 자기 기분, 감정대로 행한 사울은 떠나셨지만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한 다윗과는 함께 하셨습니다.

삼상18:12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여러분, 최고의 복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이었습니다.

창21:22-23 그 때에 (블레셋 왕)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전에 아브라함의 종들이 우물을 파면 빼앗고 이 땅을 떠나라고 했던 아비멜렉이 왜 아브라함을 찾아온 것입니까?)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서 행하여 보이라

이삭의 복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이었습니다.
창26:26-28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야곱의 복 또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이었습니다.
창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창31:5-9 그들에게 (아내인 라헬과 레아)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 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지 못하게 하셨으며 그가 이르기를 점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점 있는 것이요 또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되리라 하면 온 양 떼가 낳은 것이 얼룩무늬 있는 것이니 하나님이 이같이 그대들의 아버지의 가축을 빼앗아 내게 주셨느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에 외삼촌이 그렇게 속이고 이용하려고 해도 망한 것이 아니라 잘 되었던 것입니다.

요셉의 복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입니다.
창39:2 (형들은 요셉을 미워하여 애굽에 종으로 팔았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39:21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감옥에 보내었지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결국 하나님께 함께하신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생명의 부양자가 되어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약속하신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출3:10-12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늙은 모세, 지팡이 하나 밖에 가진 것이 없는 모세, 군대도 없는 모세가 당시 세계 최강의 군대를 자랑하는 애굽의 바로 왕과 싸워서 자기 백성을 출애굽 시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정복을 해야 하는 여호수아에게 약속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수1: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여호수아와 함께하시니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33전 33승을 거두고 그 땅에 전쟁이 그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지혜롭게 행했을 때 하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은혜가 있습니다.
삼상18:30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싸우러 나오면 그들이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니라 (명품 인생이 되게 하신 것입니댜)

악기 중에 명품은 스트라디바리우스 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700여 대가 남아 있다고 하는데, 보존 상태가 좋은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은 몇십 억 원이 넘는 고가에 팔리기도 합니다. 2006년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스트라디바리우스 한 대가 354만 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렇게 비싼 이유는 현대의 첨단 기술로도 300년 전의 수제 바이올린의 음색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기 제작 기법을 알려고 악기 제작자는 물론이고 과학자들도 끊임없이 도전했습니다. 때문에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신비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결과들이 적지 않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은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제작된 당시의 기후가 이 명기를 탄생시킨 열쇠라는 주장입니다. 즉, 유난히 추웠던 18세기 당시의 날씨 때문에 대부분의 나무들이 죽었는데, 그 혹한을 이기고 살아남은 나무들은 나이테가 촘촘하고 나뭇결의 밀도가 높아졌고, 이 덕분에 소리의 스펙트럼이 균일하고 음정 변화가 거의 없는 명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첨단적인 기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무의 재질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술 기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 본연의 재질입니다. 최고의 재질은 혹독한 추위를 통과한 나무에게서 발견되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인물, 하나님이 심히 높이시는 인물은 최악의 조건 속에서 빚어집니다.

여러분의 환경이 최악입니까? 힘 있는 사울이 여러분을 죽이려고 합니까?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이 여러분과 싸우려고 올라옵니까?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윗처럼 지혜롭게 행하면 됩니다. 여러분을 죽이려고 혈안이 된 사울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감정으로 대하지 마시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행하십시오. 환경을 보고 절망하지 마시고, 대적을 인하여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함께해 주셔서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그 이름을 심히 귀하게 높여 주십니다. 여러분 모두다 다윗처럼 지혜롭게 행하여 이런 복을 받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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