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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으로 가라 수1:1-6 (201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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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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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으로 가라 수1:1-6
2019. 1. 20 주일 낮

여러분 신앙생활에서 복을 받고 쓰임 받은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렇게 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창12:1-4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에 아브람이 야훼의 말씀을 따라갔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믿고 야훼의 말씀을 따라 갔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히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야훼의 말씀만 믿고) 나아갔으며

아브라함처럼 오직 믿음으로 나아간 사람은 귀하게 쓰임 받았지만, 이것저것 따진 사람은 다 실패하고 버림받았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부분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은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바로 순종했으면 승리했을 텐데, 이것저것 따지다가 실패한 것입니다.

신1:19-23 가데스 바네아에 이른 때에 (가데스 바네아가 어떤 곳입니까? 모세가 12명의 정탐꾼을 보낸 곳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야훼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모리 족속의 산지에 너희가 이르렀나니 너희의 하나님 야훼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하자 하기에 내가 그 말을 좋게 여겨 너희 중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둘을 택하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 땅에 바로 들어갔으면 가나안 땅을 차지했을 것인데,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었다가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실패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창12: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환경을 보고 애굽으로 내려간 것입니다)

히10:38-39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의 삶이 어떤 것입니까?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바로 이것이 믿음의 삶입니다)이 눈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이 맘에 의심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안에서 이루리
(바로 이것이 믿음의 삶을 사는 자가 받는 복입니다)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버리고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2019년 새해에 여러분 모두가 믿음으로 승리하고 믿음으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새해에 여러분 모두가 여호수아와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다 받아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그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수1:2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그 땅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꿈꾸어온 가나안 땅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이 말씀을 하신 때가 언제였습니까? 야훼의 종 모세가 죽은 후입니다.

수1:1 야훼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야훼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 하여 이르시되

모세는 어떤 인물입니까?
신34:10-12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야훼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야훼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이 기록 그대로 모세는 이스라엘 최고의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여 대화하던 자로서 십계명을 비롯한 율법을 받아온 자였습니다. 당시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애굽의 바로와 대결하여 승리함으로 민족을 해방시킨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홍해의 기적을 비롯한 수많은 이적과 기사와 권능을 행한 자였습니다. 그 모세가 죽었습니다. 그런 지도자를 잃은 이스라엘 백성의 충격과 두려움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누구보다도 모세를 존경하고 따랐던 모세의 수종자 여호수아는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과 아픔을 겪었을 것입니다.

1945년 4월 12일 제2차 대전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무렵 미국인들은 믿기 어려운 뉴스를 듣고 심한 충격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충격과 두려움에 사로잡힌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그의 뒤를 이어 33대 대통령으로 취임해야 했던 부통령 해리 트루먼이었습니다.

미주리 주 시골 출신의 트루먼은 하루아침에 자신이 거인 루스벨트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자리에 서게 된 사실을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루스벨트는 당시 미국에서 거의 신화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미 역사상 처음으로 12년간 3회 연속 대통령 자리에 올랐던 그의 존재는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가히 절대적이었습니다. 1929년부터 시작된 경제 대공황으로 미국인들이 모두 극심한 고통과 절망 가운데 빠져 있을 때 과감한 뉴딜 정책으로 수많은 실업자들을 구제하며 나라 경제를 기사회생시켰습니다. 자신이 소아마비라는 열등감 속에서도 당당하게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탁월한 지도자였습니다.
미국인들은 다른 인물이 백악관에 앉는다는 사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루스벨트는 온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 루스벨트의 뒤를 이어, 아직 끝나지 않은 세계 전쟁의 와중에서 나라를 이끌어야 했던 후계자 해리 트루먼의 부담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트루먼은 당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하늘의 달과 별들과 모든 행성들이 나에게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만약 일생에 한 번이라도 기도한다면, 지금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너무나 위대했던 전임자의 뒤를 잇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심적 스트레스임이 틀림없는 것 사실입니다. 바로 그와 똑같은 상황, 아니 그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무엇이었습니까?

수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여러분, 요단강은 어떤 강입니까? 요단강은 계절에 따라 수위와 강폭이 변하는 강입니다. 건기가 되어 비가 오지 않으면 수위가 낮아지고 강폭이 점점 좁아져서 나중에는 개울 수준이 되는 강입니다. 하지만 우기가 되어 비가 오기 시작하면 물이 점점 불어나서 수심이 깊어지고 강폭이 넓어지며 강물이 언덕에 넘쳤습니다. 유대 땅은 겨울이 우기이기 때문에 보리를 거두는 시기인 초봄에는 요단강 물이 항상 언덕에 넘쳤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실 때에는 보리를 거두는 시기라서 강물이 넘칠 때였습니다.

수3: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여러분, 하나님께서 하필이면 곡식 거두는 이 시기에 요단을 건너가라고 말씀하실 필요가 어디에 있단 말이니까? 몇 달만 지나면 건기가 되어 강물이 줄어들어 건너기가 쉬워지는 데 그때 요단을 건너가면 쉽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위대한 지도자 모세는 죽고, 요단강은 범람하는 때인 최악의 조건에서 여호수아에게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가장 최악의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고 결과는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33전 33승을 거두고 가나안을 정복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때가 가장 정확한 때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왜 하필이면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고 하셨을까요?

민20:12 야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므리바에서 마실 물이 없다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을 때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민20:8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이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할지니라

이때 모세가 어떻게 했습니까?
민20:10-11 모세와 아론이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모세는 하나님의 얼굴이요, 하나님의 대행자로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어야 하는데 화를 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민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하나님께서는 이미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지켜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주시되, 모세에게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지켜 모세가 죽은 후에 그 땅을 주신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모세가 죽은 후라는 가장 최악의 상황처럼 보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실 가장 적당한 때인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요단강이 범람할 때에 요단을 건너라 하셨을까요?

수5:1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야훼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여러분, 군인은 사기를 먹고 삽니다. 사기를 잃은 군대는 패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의 대적들은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야훼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기 끝에 요단 강물이 다 말라 개울처럼 되었을 때 요단을 건넜다면 대적들이 사기를 잃었을까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정복 전쟁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요단강이 범람할 때에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것입니다. 요단 강물이 범람할 때가 인간적으로 볼 때는 최악의 상황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볼 때에는 최선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하실 때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할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는 내가 이해하지 못할 무슨 놀라운 뜻이 있을 거야. 그러므로 나는 이해가 되건, 이해가 되지 않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고 순종할 거야 하는 것이 최고의 결단인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바로 이것을 믿었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최악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순종하였고 그 결과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33전 33승을 거루고 가나안을 정복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는 것으로 만족하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광야 훈련만 받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이 눈앞에 보이는 모압 광야에 있습니다. 가나안이 눈앞에 보인다고 가나안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 머물면 가나안의 축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솔직히 예수 믿는 사람치고 광야가 좋다고 광야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 가나안에 들어가 그 풍성함을 누리기를 원하지요. 그렇다면 원하는 사람들이 모두다 가나안에 들어갔을까요? 아닙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는 오직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 밖에 못 들어갔습니다.

짐 그래함은 ‘잠자는 거인을 깨운다’라는 책에서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들을 거인으로 비유했습니다. 거인은 무서울 것이 없고 필적할 적수가 없는 엄청난 존재입니다. 그런데 거인이라는 말 앞에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바로 잠자는 입니다. 잠자는 거인은 아무런 능력도, 영향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삶의 어떤 변화도 일으킬 수 없는, 그저 요란하게 코만 골고 있는 성도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일어나라는 명령이 무려 618번이나 나옵니다. 광야 생활을 끝내고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땅으로 들어가는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여호수아에게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는 이유가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는 지도자 모세가 죽었습니다. 요단강은 범람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단강을 건너면 가나안 7족속과 전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헷, 아모리, 가나안, 브리스, 히위, 여부스, 그리가스 같은 가나안의 7족속의 이름이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당시 그 지경 사람들에게는 지옥의 공포를 느끼게 할 만큼의 두려운 존재들이었습니다.

민13:31-33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 말을 들은 백성들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민14: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대적들을 보고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순종한 것입니다.

수1:3-5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여러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여호수아가 무식해서 용감하게 그 땅을 향하여 나아간 것이 아닙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40일간 탐지를 했던 12명의 정탐꾼들 중에 한 명입니다. 가나안에 얼마나 높고 견고한 성이 있고, 대적들이 얼마나 강한 것을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처한 현실이 인간적으로 보면 최악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약속을 붙들고 나아간 것입니다. 그가 들은 말씀은 앞으로 너희 발바닥으로 밟을 곳을 줄 것이다가 아닙니다. 줄지도 모르겠다 도 아닙니다. 모두 너희에게 주었노라 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먼저 약속의 형태로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이 약속을 믿으면 성취의 기쁨을 누리나, 이 약속을 믿지 못한 사람은 성취의 기쁨을 누릴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약속하시기를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발바닥으로 밟아야 차지하는 것입니다. 무기와 전술 전략으로 차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발바닥일까요? 성경 전체에서 발바닥은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서에서도 발바닥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3:13 온 땅의 주 야훼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수3:15-17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야훼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여러분, 홍해와 요단강은 건너는 방법이 달랐습니다. 홍해는 모세 한 사람이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친히 갈라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갈라주신 홍해의 바닥을 밟고 지나가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단강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 강물을 밟고 멈추었을 때에 비로소 위에서 흘러내려 오던 강물이 멈추고 길이 났습니다.

믿음이 없을 때에는 하나님이 홍해를 갈라 주셔서 건너게 하셨으나 광야 생활을 거쳐 믿음의 훈련을 받고 이제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을 차지하려는 백성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귀에 들리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고, 현실이 칠흑같이 어두울 지라도 하나님의 약속만 붙들고 나아가는 믿음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광야 생활을 끝내고 가나안으로 들아 가고 싶으십니까? 2019년을 인생 최고의 해로 누리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믿음을 보여 드려야 합니다. 여호수아가 인간적으로 볼 때에 가장 절망적인 환경에서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 믿고 나아감으로 요단강을 건너고 가나안 땅의 7족속과 싸워 33전 33승을 한 것처럼,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여 그 땅을 향하여 나아감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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