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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행하던 대로 단6:10 (2019. 1. 6 주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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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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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행하던 대로 단6:10
2019. 1. 6 주일 낮

오늘 본문을 보면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라고 했습니다. 이 조서가 어떤 조서입니까?

단6:7-8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놀라운 일은 다리오 왕이 이 황당한 법을 군소리 없이 바로 통과시킨 것입니다.
단6: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메데 파사 제국에서는 왕을 신의 대리인이나 신들의 화신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왕과 왕의 법령이 완전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므로 왕이 한 번 도장을 찍고 발표한 법안은 그 순간부터 결코 변치 않으며 절대적인 구속력을 가졌습니다. 명령을 내린 왕도 번복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법령을 선포하기 전에 수없이 많은 검토 작업을 거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런데 왕이 너무나 쉽게 허락을 해 주었습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서 이 상황을 이해하려면 당시 다리오 왕의 심정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메데 파사는 이제 막 바벨론을 정복하고 세계의 패자로 등극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제국 내부에는 새로운 주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은 반항 세력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다리오 왕은 군사력을 손에 쥐고 정복 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레스 왕이 과도정부의 수반으로 세운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고레스 왕이 전쟁에서 돌아오면 그는 물러나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고레스 편 인줄 알았던 정부의 고위관리들이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는 제안을 했으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것도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한 일이라니 말입니다. 왕은 그들의 말에 현혹되었습니다. 정말로 모든 신하가 자신만을 높이려 한다고 믿고 싶었습니다.

늙은 다리오 왕은 전쟁 밖에 모르는 조카 고레스보다 덕망 있는 자신에게 신하들의 마음이 끌려오고 있다는 착각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이 법안의 목표가 다니엘을 죽이려는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다니엘을 사지로 몰아넣을 법안에 사인을 하고 말았습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았습니다. 큰 위기를 만난 것입니다. 사실 다니엘이 큰 위기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단2:12-13 왕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 70년 전 사건) 이로 말미암아 진노하고 통분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니라 왕의 명령이 내리매 지혜자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도 죽이려고 찾았더라

다니엘은 이 위기를 어떻게 대처했습니까?
단2:18-19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여러분, 위기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위기로 인해 파멸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위기가 기회가 되어 오히려 더 잘 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단2:48-49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것이나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으며 왕이 또 다니엘의 요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삼상18:30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나오면 그들의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 이름이 (다윗) 심히 귀중히 되니라

여러분, 위기는 한번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번의 위기를 잘 극복했던 다니엘에게 또 다른 위기가 온 것입니다. 다니엘이 이번의 위기는 어떻게 대처했습니까?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은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전에 하던 대로 행하였습니다. 이를 책잡은 신하들의 성화를 못이긴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사자 굴에 넣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에 하던 대로의 습관은 다니엘을 살렸습니다. 살릴 정도가 아니라 더 잘 되었습니다.

단6:23-24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단6:25-28 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되 원하건대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였더라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여러분들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계십니까? 2019년 새해에는 다니엘을 살렸던 거룩한 습관으로 날마다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기도하는 습관

여러분,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기도하는 다니엘의 행동이 이해가 됩니까? 지금 다니엘을 참소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노리고 있습니까?

단6:13 그들이 왕 앞에서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다니엘이 왕과 왕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하니

다니엘이 어떤 인물입니까?
단6: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이렇게 민첩한 다니엘이 대적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위기를 대처하는 비결을 정확히 알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불가능이 없으심을 믿었습니다.
위기를 대처하는 비결은 그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항상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기도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이 없이 하루에 3번씩 기도했습니다. 어려울 때도 기도하고, 좋을 때도 기도했습니다. 포로로 붙들려온 혹독한 고난 속에서도 기도하고 총리가 되어서 온갖 부귀 영광을 누리면서도 기도했습니다. 지금 그를 시기하여 대적들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대하6:38-39 자기들을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과 주께서 택하신 성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일을 돌보시오며 주께 범죄한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솔로몬이 성전을 헌당하며 했던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이 기도에 불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대하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다니엘은 적국에 포로로 끌려가 있을지라도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하면 응답해 주시겠다는 이 약속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약속을 붙들고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다니엘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상황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어떤 창문입니까? 기도의 창문입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기도의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오늘 많은 성도들조차 세상을 향한 창문을 열어 놓고 기도의 창문을 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창문,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닫아놓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을 향하여 창문을 열 때 하나님께서 그 창문을 통하여 우리에게 갖가지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창문이 너무 많이 열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창문 속에서 행복을 얻으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향해 열린 창문을 통하여 온갖 죄악과 유혹, 시험과 범죄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의 탈선과 방황과 좌절은 세상을 향한 창문을 너무 열기 때문입니다.

위를 향한 창문을 여는 사람,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여는 사람, 기도의 창문을 여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위를 향해 창문을 열면 세상의 창문도 열려집니다. 그러나 위를 향한 창문을 닫고 세상을 향한 창문만 열면 온갖 상처와 고통, 수치와 아픔을 당하게 됩니다.
오늘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죄악의 창문, 유혹의 창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향락과 술 취함과 음란과 방탕의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바다가 좋다고 해서 바다를 향하여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산이 행복을 주고 건강을 주는 줄 알고 산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 세상을 향한 문을 많이 열면 열수록 바쁘고 피곤할 뿐입니다. 다니엘이 출세했으니까 얼마나 바쁘겠습니까? 일이 많습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에게 부귀영화 향락 기쁨의 창문이 많이 열려 있지만 그런 문을 닫고, 그는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그럴 때 승리했습니다. 그의 축복은 이어져갔습니다.

단6:28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그를 시기한 세력들이 다니엘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사자 굴에 넣기 위해서 별의별 음모를 했지만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한 그를 쓰러뜨릴 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면 적이 없는 줄 압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세하고 나면 이제는 안심해도 된다고 생각하여 세상의 창문을 다 열어 놓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시기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더 많이 생깁니다. 지금 다니엘에게 왜 이런 위기가 온 것입니까? 출세했기 때문이 아닙니까?
단6:3-4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대개 다른 사람들보다 승진이 빠르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인정을 받게 되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됩니다. 더구나 다니엘은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한 사람입니다.

단6:13 그들이 왕 앞에서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다니엘이

그런 다니엘이 메데 파사의 기존 권력자들을 재치고 제일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총리와 고관들 중에는 그동안 목숨을 걸고 페르시아 왕을 위해 정복 전쟁에서 싸워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국 공신인 자기들을 재처 놓고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한 사람인 다니엘을 더욱 높여 전국을 다스리게 한다고 하니 견딜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서 출세하고 성공하니까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을 향한 창문을 닫아 놓고, 세상 문을 열고 높은 사람이나 사귀는 사람들은 다 큰 시험을 당합니다.

잘 믿고 복을 받으면 아무 염려 없는 것이 아닙니다. 복 받을수록 여러 사람들에게 시기의 대상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복 받을수록, 잘 될수록 하늘을 향한 창문을 열어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컴퓨터의 문을 엽니다. 휴대폰의 문을 엽니다. 시간을 거기 다 보냅니다. 오늘 현대인들이 많은 유혹을 받아 죄를 짓는 것은 세상의 윈도우를 열어서 그런 것입니다. 하늘의 윈도우를 열어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기도의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왜 새벽기도를 나옵니까? 하늘을 향한 창문 열려고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에 왜 나옵니까?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창문을 열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창문을 여는 자는 다 다니엘같이 사자 굴에 들어가도 삽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을 향한 창문을 열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 담대함이 옵니다.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낙심도 사라집니다. 비전이 생깁니다.

그리고 범죄의 문이 닫힙니다. 유혹의 문이 닫힙니다. 마귀가 물러갑니다. 길이 열립니다. 잘 됩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처럼 하루에 세 번을 열지는 못하더라도 하루에 한 번이라도 하늘을 향한 창문을 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께 감사하는 습관

여러분, 지금 다니엘이 처한 상황은 속이 상해서 속이 부글부글 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닙니까? 다니엘이 뭘 잘못했단 말입니까?

단6:4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샅샅이 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허물도 찾을 수가 없었다면 다니엘을 존경하지는 못해도 더 이상 해치려는 시도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 그를 끝까지 죽이려는 상황에서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행동이 이해가 됩니까?

지금 다니엘이 기도 응답을 받고 그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아닙니다. 전에 행하던 대로 감사했습니다. 몸에 밴 습관이 다니엘로 하여금 그런 상황에서도 감사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거룩한 습관이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인 것입니다.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부분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민14:29-30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마귀가 즐겨 쓰는 무기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원망과 불평입니다. 원망 불평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잃고 불 뱀에 물리고 맙니다. 

민21:5-6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 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그러나 고난 중에도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평탄대로를 열어 주시고 감사할 일을 주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시험을 당한 사람이 바로 욥인데 욥은 원망하지 않습니다. 

욥1:21-22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은 10명의 자녀가 다 죽고 그 많은 재산을 다 잃고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의 아내가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할 때에도 입술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을까요? 입술로 원망 불평하지 않는 것이 습관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욥을 하나님께서 마침내 갑절로 복을 주셨습니다.

지독하게 가난한 미혼모에게 태어나 어머니의 품이 아닌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고, 9살에 사촌 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오빠 친구들에게 성폭행을 당해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를 임신하여 14살에 출산과 동시에 미혼모가 된 여인이 있습니다. 아이는 태어난 지 2주 만에 죽었고, 그 충격에 가출하여 마약 복용으로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살았던 여인이 있습니다. 살고자 하는 의욕이 전혀 없는 107Kg의 몸매를 가졌던 여인은 바로 오프라 윈프리입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눈부신 존재로 우뚝 섰습니다.

전 세계 1억4000만 시청자를 웃고 울리는 토크쇼의 여왕으로 영화배우로 자산 6억 달러의 부자로,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으로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얻고 싶다는 인기, 존경, 돈을 모두 가진 여인이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 중의 한 사람인 그녀가 하루로 빼먹지 않고 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날마다 감사 일기를 쓰는 일인데, 하루 동안 일어난 일들 중에 5가지를 찾아 기록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난히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때 맛있게 스파게티를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얄미운 짓을 한 동료에게 화내지 않은 저의 참을성에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써준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 내용을 보면 거창하거나 특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것에 감사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감사 습관은 오늘의 그녀를 만든 힘이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승리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들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좋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19년 새해에 다니엘 같은 좋은 습관을 익힙시다. 전에 행하던 대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습관입니다.

다니엘이 좋은 습관으로 승리하고 다리오 왕의 시대와 고레스 왕의 시대까지 형통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심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형통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