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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행13:1-3 (2018.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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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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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행13:1-3
2018. 10. 21 주일 낮

행13장은 선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이루어지고 있는 장입니다. 행13장 이전에는 예루살렘 교회가 쓰임 받았는데, 13장 이후에는 안디옥 교회가 쓰임 받았기 때문입니다.

조건으로 보면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와 비교가 되지 않는 교회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성령을 보내어 주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던 120문도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음으로 시작된 교회입니다. 그러나 안디옥 교회는 스데반이 순교한 이후에 닥친 심한 박해를 피해 안디옥까지 간 예루살렘 성도 중 몇 사람이 이방인들을 전도해서 세운 교회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베드로를 비롯한 12 사도가 중심이 된 교회로 대형 교회입니다. 그에 비해 안디옥 교회는 바나바와 사울이 중심이 된 중형 교회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회심한 유대인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안디옥 교회는 이방인이 대부분인 교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13장 이후에는 안디옥 교회가 쓰임 받았습니다. 안디옥 교회가 어떻게 하였기에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가 되었을까요?

1. 주 안에서 하나가 된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행13: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안디옥 교회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섯 명의 지도자가 한 팀을 이루어서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디옥 교회 지도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출신 지역과 출신 계급이 너무나도 큰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바나바는 예루살렘의 사도들이 안디옥 교회를 위해서 파송한 사역자였습니다.
행11:22, 24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시므온은 별명이 니게르입니다. ‘니게르’라는 말은 ‘흑인’이라는 말입니다. 전통적으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싫어했는데, 특히 아프리카인들을 아주 경멸했습니다. 그러나 안디옥 교회는 인종적 차별을 뛰어넘어 시므온을 지도자로 받아들였습니다.

루기오는 구레네 사람입니다. 루기오가 구레네 사람이라는 말은 아프리카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당시 아프리카 사람이 안디옥에 와서 산다는 것은 두 가지 이유밖에 없다고 합니다. 도망한 노예이거나 석방된 노예라는 것입니다. 루기오는 아프리카 태생의 노예 출신이었다는 말입니다.
마나엔은 헤롯의 젖동생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마나엔이 헤롯의 젖동생이라는 것은 마나엔이 로마의 귀족출신임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그와 동시에 당시 기독교를 굉장히 박해하고 믿는 자들을 죽였던 헤롯 왕가 출신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가 교회를 핍박하는 헤롯의 젖동생을 교회의 지도자로 영접했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소개된 사람이 사울입니다. 사울은 나중에 바울로 이름이 바뀐 사람입니다. 그도 기독교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요, 교회를 뿌리 채 뽑아버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던 사람입니다. 사울은 율법학자 출신으로 아주 강직한 성품과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이처럼 안디옥 교회 안에는 느긋한 성격의 바나바와 치밀하고 깐깐한 성격의 사울이 함께 동역했던 교회였습니다. 최고의 왕족 출신과 아프리카 출신, 노예 출신이 함께 일하는 교회였습니다. 과거에 교회를 핍박했던 사람도 있었고, 지금도 교회를 핍박하는 헤롯 가문 출신의 사람도 있었습니다.

출신 지역도 다양합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이들이 한 몸을 이루어 한 교회에서 교회의 지도자로 교회를 섬긴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안디옥 교회는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주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그들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어느 한 사람도 반대하지 않고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서 주를 섬겨 금식을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구성원이 다양하면 하나가 되기 어렵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구성원이 단순합니다. 히브리파 유대인과 헬리파 유대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열될 위기를 맞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행6: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이때 사도들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사도들이 한 일은 최선을 다한 것 밖에 없습니다. 12명의 사도들이 갑자기 부흥한 성도들의 사정을 어떻게 다 알 수 있단 말입니까? 최선을 다했지만 헬라파 유대인들은 사도들이 히브리파 유대인들을 편애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도들에게 불만을 말할 수가 없으니까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했던 것입니다.

이때 사도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행6: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사과)

사도들은 성도들을 편애한 일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형제들을 불러서 사과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잘못되었으니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은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교회가 하나가 되고 하나님께서 큰 부흥을 허락해 주셨던 것입니다.

행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여러분, 하나님은 교회가 하나 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 하나가 되는 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 부임 초기의 일입니다. 그때 각 선교회가 부흥하여 선교회별로 예배를 드리자고 당회에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어서 기도를 하러 산에 올라갔었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수22:9-12 (가나안 정복 전쟁을 끝낸 후)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떠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받은 땅 곧 그들의 소유지 길르앗으로 가니라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여러분,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쉽게 이해가 됩니까? 저도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계속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형제인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와 싸우러 가려고 한 이유가 무엇 때문입니까? 요단 가에 이르러 제단을 쌓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제단을 쌓은 것이 무슨 문제가 된다고 그들과 싸우려고 한단 말입니까? 그들은 요단 동편에 기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돕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와 가나안 정복을 함께 해준 고마운 형제들이 아닙니까?

수22:21-23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우리가 제단을 쌓은 것이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 함이거나 또는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수22:29-31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 하리라 (오직 한 제단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신앙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지붕 아래 두 제단을 쌓으면 한 교회, 한 신앙 공동체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 한 회중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 천천의 수령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의 말을 듣고 좋게 여긴지라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 줄을 아노니 이는 너희가 이 죄를 여호와께 범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이 말씀을 듣고 돌아온 제가 바로 저의 잘못을 시인하고, 선교회별로 예배드리려는 계획을 취소하고, 일주일에 한번 주일 예배는 다 같이 드리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한 마음, 한 뜻, 한 신앙 공동체입니다.

북 이스라엘 여로보암의 죄가 무엇입니까?
왕상12:27-30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왕상13:33-34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하나님이 한 선지자를 보내어 경고하신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요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도 있고 나이가 어린 아이도 있습니다. 많이 배운 사람도 있고 배우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부자가 있는가 하면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교회 안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힘으로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성령이 도우셔야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안디옥 교회처럼 귀하게 쓰임받기를 원하십니까?
엡4:3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고전1:10-13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편으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편을 가르지 마시고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시기 바랍니다.

2. 주를 섬겨 금식하는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행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누가복음을 보면 예수남이 탄생하셨을 무렵에 하나님이 주목하신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왕이 아닙니다. 제사장도 아닙니다. 장로도 아닙니다. 돈 많은 부자도 아닙니다. 율법에 능한 학자도 아니었습니다. 84세나 된 안나라는 늙은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안나를 주목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눅2:37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주를 섬겨 금식하는 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가를 제가 체험한 일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40년 전의 일입니다. 제가 평신도였을 때입니다. 그때 하루는 성경을 읽다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안디옥 교회가 주를 섬겨 금식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제 생각에는 문제가 많으면 금요 철야 기도를 하고, 문제가 심각하면 금식기도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총각이었고, 저희 부모님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었으니까 무슨 문제가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금요 철야 예배도 안 다녔고, 금식 기도는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주일 예배만 다니고 직장 신우회 활동만 할 뿐이었던 것입니다. 행13:2 말씀을 읽고 충격을 받은 저는 회개 했습니다. “하나님 그동안 제가 잘못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저를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휴가 기간에는 주를 섬겨 금식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름휴가 때 오산리 최자실 기념 금식 기도원에 갔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는 여름휴가를 7일 이상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7일 휴가를 내어서 3일은 금식하고 3일은 보호식을 하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당시 오산리 금식 기도원에서는 하루 4차례 예배가 있었는데, 저는 생전 처음 하는 금식인지라 금식 이틀째가 되니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녁 예배 후에 씻지도 않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온 몸이 뜨거우면서 시원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몸이 너무 지쳐 있었기에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발을 씻으려고 양말을 벗어보니 발의 무좀이 싹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그동안 어떤 무좀약을 써도 치료가 안되어 진물이 나선 발가락이 깨끗이 치료 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제가 장이 나빠서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찬 물이나 음료수를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찬 것만 들어가면 설사를 했으니까요. 그것도 치료 받았습니다. 손발이 차서 겨울이 되면 손등이 푸르둥둥했던 것도 깨끗이 치료 되었습니다. 저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 때 제가 말4:2에 나오는 치료하는 광선을 받았던 것입니다.

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제가 병 치료를 위해 기도한 일이 없었습니다. 금식 기간 중 기도 제목은 오직 한 가지 주를 섬겨 금식하는 것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주를 섬겨 금식하는 것을 기뻐하셔서 제 몸의 모든 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셨던 것입니다.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하나님이 다니엘을 귀하게 여기셨는데 다니엘이 어떤 인물입니까?

단6:18-20 왕이 (다니엘을 사자 굴에 넣고)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라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하나님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귀하게 여기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단3:28-30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를 귀하게 사용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주를 섬겨 금식하는 것을 기뻐하셔서 안디옥 교회를 귀하게 사용해 주셨던 것입니다.

3.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행13:2-3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을 존경하고 흠모하는 미국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이 분이 조용기 목사님을 만나보고 싶은데 만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용기 목사님이 미국에 집회를 하러 오실 때 공항에서 기다렸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공항에서 나오시자마자 따라 가면서 질문을 했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교회가 그렇게 크게 부흥되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이때 조 목사님이 그 분을 보시며 빙그레 웃으시면서 이렇게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I pray and I obey.” 이 분이 이 말을 성경 말씀처럼 마음에 새기며 기도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이 분이 바로 지금도 미국에서 방송 설교자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팻 로버트슨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께 기뻐하시는 사람은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도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을 버리셨습니까?

삼상15:23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 다윗을 귀하게 사용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삼상18:5 다윗이 사울의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로 군대의 장을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삼상22:5 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는 것은 가장 좋은 것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는 가장 좋은 것을 포기할 줄 아는 교회입니다. 가장 아끼는 것 사랑하는 것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따로 세우라는 것은 구별하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다 전도를 합니다. 그러나 선교사로 가는 것은 특별한 부르심입니다. 부르심이 확실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이 굉장히 힘듭니다.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힘이 들 때 이겨낼 힘이 없는 것입니다. 부르심이 분명하지 않으면 불평을 합니다.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부르심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르심이 확실하지 않으면 시험에 잘 듭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선교사님이 선교지에 갔는데 사역이 너무 힘들고 먹을 것도 없어서 굶기가 일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했답니다. 하나님, 저를 선교지에까지 보내셨으면 먹을 것을 주시던지 일을 잘 되게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그랬더니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랍니다. 나는 너를 보낸 적이 없다. 이처럼 부르심이 중요한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모든 면에서 예루살렘 교회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13장 이후에 안디옥 교회가 쓰임 받은 이유는 성령으로 하나된 교회, 주를 섬겨 금식한 교회,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디옥 교회와 같이 쓰임 받기를 원하시면 아멘!
안디옥 교회와 같이 성령으로 하나 되기에 힘쓰십시다. 주를 더욱 잘 섬기기에 힘쓰십시다.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합시다. 그리하여 우리 또한 안디옥 교회처럼 이 시대에 귀하게 쓰임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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